토토 플레이노아의 GHC 태그 왕좌를 보유한 드래곤 게이트 철인 모치즈키 나리 아키라(50)가 2020년 새로운 야망을 밝혔다
엔트리 파워볼 점검2월 21일에는 이부시 유키타(37)와의 콤비 「골든☆에이스」로 IWGP태그 왕좌를 탈취했지만, 「경기를 보답해 주었으면 합니다만, 이부시의 운동량 늘어나… 하이 플라이 플로우는 위력 증가하고 있어요

파워 볼 픽그 상대는 아스카의 벨트를 노리고 "카부키 워리어스는 우리의 왕좌 도전으로부터 도망치고 있어"라고 비난해 온 알렉사 블리스(28)
미르 2하는 것을 목적으로 7번째의 현역 복귀를 완수하고, 자원봉사 레슬러를 자칭해 링에 오르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, 폐색감이 감도는 지금의 상황에 침묵할 수 없었다